본지 1593호(3월 5일 자) 2면에 실린 ‘김건중 전 부총학생회장, 재심의 결과 무기정학 연장 결정’ 기사내용 중 ‘불편한 진실을 밝힙니다’라는 입장서는 김건중(정치외교10) 씨의 입장서가 아니며, 김건중 씨는 ‘김건중의 입장 - 학생처장의 입장서를 읽고’ 라는 제목의 입장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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