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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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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2017년 총학생회 학자요구안 답변 공개외국어 패스제 개정 절차 진행 중 … 만해광장 바닥공사 등 예산 확보 후 학내 시설 보수 예정

지난 19일 우리대학이 총학생회의 학자요구안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 총학생회는“단과대 별 학생들의 요구 사안 수렴 후, 학교 커뮤니티 모니터링과 학생 제보 등을 추가로 수합해 해당 부서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생-학교 교학위원회 설치 요구안에 대해 학생지원팀은 “교학위원회에서 전체적인 사항을 논의하되,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개별적 논의 테이블에서 확대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권 교육 강의 개설 요구에 대해 인권센터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인권 관련 강의의 학점 인정과 졸업 필수 요건 마련은 관련 부서와 협의 중임을 전했다.

이번 학기 초 사범대 학생회가 요구한 졸업요건 ‘외국어 패스제’ 폐지에 대해서 교무팀은 해당 요구안에 관한 대응 방침 마련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동국리더장학에 관해서는 학교 측에서 장학금 부정 수급 관련 조사를 시행 중이며 수혜자의 역할과 업무를 고려해 전체적인 조정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생리공결제도 역시 학생모니터링단인 ‘동화’, 총학생회 및 총여학생회의 의견을 수렴해 논의될 예정이다.

시설팀은 “재작년부터 비용문제로 인해 연기돼 왔던 만해광장 바닥공사 건은 이번 달 예산팀에 예산 배정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체육관 샤워시설은 예산 확보 후 시행 예정임을 밝히며 교내에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들이 많아 순차 진단 시행 중임을 설명했다. 이번 달 신공학관에는 화학 실험 시 환풍기 역할을 하는 흄후드 설치 공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장애인 관련 시설물 요청에 시설팀은 "꾸준히 엘리베이터 설치를 해 왔으며, 학생회관에도 엘리베이터 설치를 구상하고 있다"며 장애인 시설을 지속적인 개선을 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BMC 학생들도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는 모든 교양수업을 허용해달라는 요구’에 대해서 BMC 측에서는 이를 허용할 경우 BMC 개설 강좌의 폐강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요구안 반영이 힘들다고 전했다. 그러나 BMC 학생들의 일반교양 수강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일반교양 사이버강좌를 추가개발 중임을 밝혔다.

남산학사는 기숙사 인터넷 환경 개선 요구에 응해 Wi-Fi를 공유기 형태에서 AP 형태의 고성능장비로 교체 완료했음을 전했다. ‘퇴사 일정을 조율해달라는 요구'에 대해서 남산학사는 기말시험 미종료 등 특수한 경우에는 행정팀과 협의 시 퇴사기한을 연장해 주는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남산학사는 흡연 구역과 금연구역이 인접해 지속적으로 논란이 됐던 신공학관 3층 입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월부터 금연 표지판 설치 및 재떨이를 철수해 지속적 홍보를 통해 내년 1월부터 금연구역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최수빈 기자  choisubin@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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