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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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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에 취업난(難)벼락 외 3

마른하늘에 취업난(難)벼락
○…교육부가 전년에 비해 8분의 1수준으로 줄어든 서울지역 교사 선발인원에 대해 발표했는데. 서울교대생들은 갑작스러운 임용 감소에 정부의 정책실패라며 반발 시위를 열고 있는 상황.
교육부는 초등학생 수가 매년 줄어드는데 발령을 기다리는 교원은 적체돼 어쩔 수 없다고.
이에 본 회전무대자 왈, “책임 나 몰라라 취업 난(難) 몰라라”
 

군함도 탈출해 택시 잡아탄 극장
○…올여름 ‘택시운전사’와 ‘군함도’라는 영화가 흥행했는데. 두 영화가 극장 스크린의 약 70%를 독점했다고.
영화계 감독들은 “영화를 만들어도 상영할 곳이 없다”며 반발하고, 일부 관객들은 “관객 수가 적어도 소중한 영화가 많은데 묻히는 경향이 크다”라는 의견.
대형 영화사들은 “관객들의 관심 등에 따라 조정하며 늘려간다”고 말했다고.
이에 본 회전무대자 왈, “영화사들의 스크린 몰아주기, 관객들의 맘 몰라주기”
 

현금할인? 뻔뻔한 세금탈루!
○…대학가와 고시촌을 중심으로 현금 할인을 내걸고 카드결제와 현금영수증 발행을 거부하는 식당이 성행한다는데.
근로 소득이 없는 학생들은 현금영수증 발급을 잘 안 한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엄연히 세금탈루에 해당해 신고대상이지만 신고가 이루어져도 해당 거래금액의 20%만이 과태료로 부과될 뿐이라 실효성이 없다고.
이에 본 회전무대자 왈, “식당 앞 현금할인 현수막은 세금탈루를 자랑하는 꼴!”
 

맨날 위태로운 맥날
○…‘햄버거병’ 논란에 휩싸였던 맥도날드가 이번엔 식중독균이 기준치보다 3배 초과 검출됐다고. 소비자원의 위생실태 조사에서 38개 제품 중 맥도날드 햄버거에서만 식중독균이 검출됐다는데.
이에 맥도날드는 햄버거를 밀폐 용기에 담지 않아 문제가 있었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고.
이에 본 회전무대자 왈, “언제부터 햄버거를 밀폐 포장해줬나요?”

동대신문  dgupress@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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