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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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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공연예술, 그 다섯 번째 QnA.

Q. 좌석을 선택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가? 영화관과 공연장에서의 좌석 선택은 어떻게 다른가?

A. 열 선택: 영화관의 경우 일반적으로 후방열 중앙이 좋은 좌석으로 여겨진다. 반면 공연장에서는 관극 경험이 적은 이들일수록 전방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무대와의 거리 때문이다.

실제로도 작은 규모의 소극장이나 객석이 무대보다 높아 아래로 내려다보게 되는 공연장의 경우 전방열이 더 좋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전체 좌석이 50석을 훌쩍 넘어 100석 내외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전방열에 앉았을 때 오히려 시야가 제한되거나 공연 내내 고개를 치켜들고 있게 되곤 하기 때문이다. 또한 1,000석 내외의 대극장에서는 무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객석 1층 중후방열과 객석 2층 전방열이 가장 좋은 자리로 여겨진다.

+이 주의 공연: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연극 <목란언니>, 3/28~4/22.

익명  dgupress@dg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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