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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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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공연예술, 그 네 번째 QnA

Q. 공연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는가. 공연예술계의 장르적 다양성을 보존하면서도 균형 있게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나 검색포탈이 있을까.

A. 결론부터 얘기하자. 없다. 지금으로서는. 관객들이 접하는 정보 대부분은 마케팅과 홍보에서 비롯될 뿐이다. 그나마 정말 관객들에게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해당 공연장 또는 창작집단 측이다.

그런데 별다른 마케팅이나 홍보 자체를 하질 않는 창작집단들(대표적으로 오태석 작/연출의 극단 목화)도 꽤 있다. 이 경우는 각 단체의 웹사이트나 SNS를 일일이 체크해야 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 발품을 팔아야 한다.

21세기 IT강국 대한민국에서? 그렇다. 21세기 IT강국 대한민국에서. 때문에 많은 공연장들과 창작집단들이 오늘도 고정관객층 확보를 위해, 관객과의 일대일 소통을 위해 애쓰고 또 애쓴다.

+이 주의 공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국립창극단 <흥보씨>, 4/05~4/16.

익명  dgupress@dg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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