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574호(4월 11일 자) 2면 “총동창회, 이연택 전 이사에 동국장학회 정상화 요구” 기사 중 ‘재단법인 동국장학회가 지난달 31일 동문 40여 명과 함께…집회를 열었다’를 ‘동문 40여 명이 지난달 31일…집회를 열었다’로 바로 잡습니다.
또, ‘횡령’이라는 표현을 ‘방치’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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