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영 교수는 “학과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물리학과 발전시키고자 동문들이 학과 창립행사에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옥 총장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물리학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교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물리학과 총동문회가 전달한 장학기금은 1억 835만 원이다.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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