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지‘東國’, 노답에서 답을 찾다
교지편집위원회가 칠십일번째 교지 ‘東國’을 발간했다.
귀여운 레고들이 줄서있는 노란표지는 학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번 호의 대표기획 ‘노답’은 대학의 의미, 최저시급 상승, 우울증을 앓는 대학생 등 대학생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지은이=동국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올해는 방송개시 87년, 방송법 제정 5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방송법 50년 약사'는 방송법의 변화를 근현대의 파란만장한 역사적 사건들과 묶어 정리했다.
저자 신창섭은 KBS 정책기획본부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이 책이 방송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서론에 밝혔다.
지은이=신창섭/펴낸곳=생각나눔
우리 민족에게 종교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 한으로 얼룩진 우리 민족의 상처와 아픔을 달래준 것은 바로 종교였다.
이 책은 어지러운 세상 속 한국에서 새롭게 창종된 종교들이 제시한 개벽ㆍ상생ㆍ해원의 가치를 전달한다.
저자 김천은 우리 대학 인도철학과에서 공부했다. 한국방송 방송작가를 거쳐 불교텔레비전 제작 프로듀서로 일했다.
지은이=김천/펴낸곳=참글세상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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