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학점 중 6학점만 제가 원하는 수업이에요. 망한거죠. 대안도 3개나 만들었는데 모두 다 안 됐어요. 본인이 듣고 싶은 수업을 못 듣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교원수를 늘려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해요.
이화영(정치외교2)












 
수강신청 올킬에 성공했어요. 원래는 1주일에 3일만 학교에 나오려고 했는데, 시간표를 그렇게 짜니 하루가 너무 빡빡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주 4일 학교에 나오는 것으로 시간표를 바꿨어요.
장현우(경영2)












 
일단 수강신청은 잘 돼서 기분이 좋아요.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한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그 수업의 수강제한인원이 줄어들어 깜짝 놀랐어요. 미리 안내를 받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김수현(불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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