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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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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학생자치기구 선거 입후보자 안내

중앙기구와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가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후보자들의 공약을 들어봤다.

총학생회

‘더 좋은 하루’ 만드는 ‘더 좋은’총학 되겠다

   
▲정 정원빈(기계4) · 부 박웅진(식공3)
총학생회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대학은 교육기관이다. 하지만 교육기관 에서 이뤄지는 교육이 즐겁지 않다면,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현재 많은 학생들은 대학을 단순한 취업 통로로 여긴다. 이는 참교육의 산실이라 불리는 대학의 본질을 흐리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학을 사람 중심의 배움과 성장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출마하게 됐다.

핵심공약은 무엇인가? 

더 좋은 교육ㆍ복지ㆍ참여ㆍ학생회, 그리고 이음공약이다. ‘교육’에서는 영어강의 제도 개선, ‘복지’는 수도권 셔틀버스 시범 운행, ‘참여’ 는 대동제 기획 공모전 개최, ‘학생회’는 현장 총학실 운영을 골자로 한다. 이음공약은 올해 제45대 총학생회 골든타임이 해왔던 대형 출력 서비스, 무료 복사, 물품 대여 등을 말한다.

수도권 셔틀버스 시범운행 공약을 내세운 이유와 실천 계획은?

수도권에서 통학하는 학생이 전교생 중 약 32%나 될 정도로 많다. 통학하는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과 아침마다 지옥철에 시달리는 육체적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공약으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내년 4월에 2~3주 동안 경인권 노선을 중심으로 셔틀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셔틀버스 운행의 필요성을 점검해 볼 계획이다. 시범사업에서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올 시, 학교 측과 논의 테이블을 통해 공식인 사업으로 만들겠다.

어떤 총학생회를 만들고 싶은가?

팍팍한 대학생활이 아닌 인간관계가 살아있고 살맛나는 대학을 만들고 싶다. 곧 슬로건이자 모토인 ‘내일이 기대되는 학교, 더 좋은 하루’를 만드는 총학생회가 되고 싶다.

총여학생회

총여학생회는 여학우들을 포함하여 학내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학우들 을 대변하는 학생회 기구입니다. 우리 주변의 성폭력, 장애인 비하 언행 등 지금까지 고민해보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학내에 울려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졸업준비위원회

투표를 통해 공정한 졸업앨범 업체를 선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졸업앨범 뿐만 아니라 졸업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듬직한 친구같은 졸업준비위원회가 되겠습니다.

불교대학


기호 1번 : 당신에게 꼭 필요한 vita.s. 불교대학이 동국대의 상징이 될 수 있는 46대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불교대생들을 위한 행사와 취업 특강을 진행하겠습니다. 스펀지처럼 모두의 의견을 흡수할 수 있도록 노 력하겠습니다.

기호 2번 : 불교대를 한층 더 성장하는 학교로 만들고자 합니다. 변화된 불교대가 학우들에게 폭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밝은 미래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 와주는 불교대를 만들겠습니다.

문과대학

문과대의 발전에 대해 많은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문과대에서 환경이 열악한 학과가 있다고 들었 습니다. 그래서 학우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고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경청하려 합니다.

이과대학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명진관 단합 MT, 명진 가요제, 그리고 봄과 가을의 바비큐파티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슬리퍼, 1회용 샴푸, 담요, 왁스 등을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사업도 할 계획입니다.

법과대학

법대인과 동행하고 행동하는 학생회를 꿈꾸는 27대 학생회장 후보 김영민입니다. 법대의 발전을 위해 법대 학우들과 동참하고자 이렇게 입후보했습니다. 법대 공동체의 변화를 위하여 힘쓸 것입니다.

사회과학대학

기호 1번 : 기호 1번 애플mint는 힘이 되는 학생회가 되고 싶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데 지쳐 있는 당신께, 알 수 없는 외로움에 시달 리는 당신께, 일상에 재미가 없는 당신께, 학교를 다니며 불편함이 있는 당신께 애플 mint는 상쾌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기호 2번 : 멈추지 않는 고민과 실천, 현실에서 실현되는 우리의 생각. 현실 속에서 실현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가 바로 학생회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학생회를 위해 여러분들의 고민, 공감하고 싶습니다.

바이오시스템대학

비효율적 강의실 구조, 부족한 휴게 공간, 열악한 정보환경, 비싼 음식가격 등 일산캠퍼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생활물품 대여사업, 무료 프린팅 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영대학

기호 1번 : 기존 편의사업에서 더 나아가 타 학교 경영대와의 토론 발표대회와 학부-MBA 연계사업을 통해 학술지원 및 인적 네트워크까지 형성하겠습니다. 경영대 학생들이 교내에서 뿐 아니라 더 넓고 다양한 환경에서 최고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기호 2번 : 학생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줄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먼저, 경영관 앞 주차장 공간을 휴게공간으로 재조성 하려고 합 니다. 또한, 영어강의의 질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영어강의 모니터링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공과대학

“공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생회 운영내역을 공개하고 SNS를 통해 공대 학생들과 소통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복지를 위해 전공책 장터 개설, 열공 도시락 지원, 물건 대여를 실시하겠습니다.”

사범대학

임용고시를 보는 학우들을 위한 고시 장학을 신설하겠습니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한 교육학 인강 공동구매를 추진하겠습니다. 여러 단과대 학생회와의 연계를 활발히 진행하여 등록금 및 장학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예술대학

“소통화합으로 함께 변화”라는 구호처럼 예술대 학우 모두 아우르는 변화를 추구하고 싶습니다. 학생회실 개방으로 학생회 인지도를 높이고 일반 학우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또한 예대 행사를 담은 달력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동대신문  dgupress@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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