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산맥’의 다섯째 정기공연. 격란과 충격의 시기였던 50년대와 8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아 전형적인 세인물을 부각시켜 그 당시의 상황을 극명하게 엮어낸다.
  11월4일부터 23일까지 월‧화‧수‧목 오후 7시 30분, 금‧토‧일 오후 4시, 7시. 세미 예술극장. 765-7647.
 

저작권자 © 대학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