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자유’가 표방하고 있는 집단창조의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 과거와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한 몽타주의 기법을 통해 이미지를 창조해 내고 관객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11월 7일까지 오후 4시30분, 7시 30분. 문예회관 소극장 267-5907.
동대신문
dgupress@dongguk.edu
극단 ‘자유’가 표방하고 있는 집단창조의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 과거와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한 몽타주의 기법을 통해 이미지를 창조해 내고 관객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11월 7일까지 오후 4시30분, 7시 30분. 문예회관 소극장 267-5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