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교수식당서


  금년도 신춘문예에 당선함으로써 문단에 진출하게 된 馬鐘河(마종하)(國(국)ㆍ4)군과 徐重喆(서중철)(國(국)ㆍ3)군의 축하 ‘파티’가 27일 교수식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馬(마)군은 東亞日報(동아일보)에서 詩(시) ‘겨울行進(행진)’, 京鄕日報(경향일보)에서 詩(시) ‘歸家(귀가)’로 당선을 차지했으며 徐(서)군은 文學評論(문학평론)으로 서울신문에서 가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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