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실서 20여편


  國文科(국문과) 1,2학년生(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文學(문학)클럽 ‘나나’에서는 지난 31일부터 4일까지 5일 동안 國際(국제)극장 옆 香實(향실)다방에서 詩畵展(시화전)을 가졌다. 윤대오(國(국)1)군의 ‘그리움’ 등 20여편의 詩(시)를 가지고 벌인 ‘나나’詩畵展(시화전)은 “太陽(태양)이 西(서)에서 뜨길 바라고 하나님의 攝理(섭리)에 誼呪(의주)의 눈길을 보낸다는 등의 宣言(선언)을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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