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18.9.14 17:06

동대신문

상단여백
HOME 여론/칼럼 여론
[팔정도에서]작심삼일이라도 괜찮아

동국인들의 2학기 목표는 무엇일까. 그들의 작심(作心)을 들어본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지혜, 강윤정, 엄주원, 조진우, 성민규, 송형석

9월 공채가 시작되면 인턴에 지원할 생각이에요. 꼭 붙을 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나중에 진짜 직원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4학년 첫 학기를 불태울 생각입니다. -정지혜(신문방송학전공4)

휴학할 계획인데, 일분도 헛되게 보내지 않을 거예요. 아르바이트도 많이 하고, 대외 활동에도 빠지지 않고 참가할 겁니다. 괜히 휴학했다는 생각 들지 않게 알찬 시간을 보낼 거에요. -강윤정(경영학전공4)

이번 학기에 학점관리를 잘 하면서 동시에 다음 학기 휴학 계획도 세울 생각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108리더스 활동도 성실히 하고, 과 후배들한테도 좀 더 잘해줄 작정이에요. -엄주원(수학과3)

지난 학기 성적이 정말 안 좋았어요. 학점 복구에만 매진할 생각입니다. 강의마다 맨 앞자리에 앉아서 교수님의 기를 빨아들이려고요. 다음 학기 목표는 학점 4.0입니다. -송형석(전자전기공학부3)

휴학 신청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책을 많이 볼 생각이에요. 또 돈을 많이 벌면 학교를 벗어나 어디든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세계 7대 미스터리를 눈으로 보고 말거에요. -성민규(식품생명공학과3)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여름 시험을 목표로 이번 학기랑 다음 학기까지 빡세게 공부할 생각이에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번 학기를 보낼까 해요. -조진우(경제학전공4)

동대신문  dgupress@dongguk.edu

<저작권자 © 동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