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문예회관소극장


  극단 한을에서는 ‘게오르그 바휘너’원작의 ‘단톤의 죽음’을 김창화연출로 12日(일)부터 23日(일)까지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공연시간은 3시·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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