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희저·새한출판사·비매품>


  이 책은 일찍이 저자가 3년의 세월을 두고 전국을 순회하고 名勝古蹟(명승고적)을 踏査(답사)하면서 문헌과 실제를 대조한 산 鄕土資料集(향토자료집)이라 할수 있다.
  前德岩國民學校長(전덕암국민학교장)을 지낸바있는 저자는 風雪雨(풍설우)를 무릅 쓰고 발로 쓴 자료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學界(학계)에 이바지 한 것이다.
  주요내용을 열거하면, ‘鮑石亭(포석정)의 슬픈 이야기’ ‘天官寺(천관사)의 傳說(전설)’ ‘五十三佛(오십삼불)의 전설’ ‘無影塔(무영탑)과 影池(영지)’ ‘人蔘(인삼)의 유래’ ‘까마귀로 된 처녀’ 등 51篇(편)의 傳說(전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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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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