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일 편․ 청정문화사간․ 값 각권 3000원>


  이 책은 解放(해방) 뒤에 있었던 모든 論爭(논쟁)들을 수록하였다. 69개의 論題(논제)에 187명이 참석한 이 論爭集(논쟁집)은 이를 分野別(분야별)로 卷(권)1에는 歷史(역사)․哲學(철학)․宗敎(종교), 卷(권)2에는 文學(문학)․語學(어학)․卷(권)3에는 政治(정치)․法律(법률)․經濟(경제), 권4에는 社會(사회)․敎育(교육), 卷(권)5에는 藝術(예술)․民俗(민속) 등 5卷(권)으로 나누었다.
  本書(본서)에 수록된 글들은 발표당시의 原文(원문)을 全文(전문)그대로 옮겨 싣는 것을 原則(원칙)으로 했고, 原文(원문) 論文集(논문집) 單行本(단행본)등의 발간일자 또는 號數(호수)를 해당 글의 끝에 밝혀 出典(출전)을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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