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4일부터 각 단과대 별 새내기 새로 배움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개강 전 새내기와 재학생이 어우러져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사진은 새내기들의 친교를 위한 프로그램의 한 장면.
정동훈 기자
gfd1226@dongguk.edu
지난 달 24일부터 각 단과대 별 새내기 새로 배움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개강 전 새내기와 재학생이 어우러져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사진은 새내기들의 친교를 위한 프로그램의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