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門(동문) 詩人(시인) 趙漢吉(조한길)씨는 금년도 京畿道(경기도) 文化賞(문화상) 중 文學(문학)상을 받게 되었다.
  본교 國文科(국문과)出身(출신)인 趙詩人(조시인)은 1956年度(년도)에 作品(작품) ‘位置(위치)’ ‘門(문)’ 등으로 詩壇(시단)에 데뷔하여 그간 50餘篇(여편)의 알찬 作品(작품)을 발표해왔다. 趙詩人(조시인)은 현재 仁川新聞社(인천신문사) 編輯部局長(편집부국장)·藝總(예총)京畿道地府(경기도지부) 事務局長(사무국장) 겸 詩分科委員長(시분과위원장)으로 在職(재직)하면서 地方文化(지방문화) 발전에도 至大(지대)한 功獻(공헌)을 하고 있다.
  施賞式(시상식)은 오는 15일경 水原(수원) 京畿道廳(경기도청)에서 있을 예정이다. 趙詩人(조시인)의 所在(소재)는 仁川市(인천시) 中央(중앙)洞(동) 3街(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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