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불교회 이사장

佛敎文化交流(불교문화교류)協議(협의)가져

  中國(중국)佛敎會(불교회)理事長(이사장) 白聖大(백성대) 僧正(승정)과 同會(동회) 理事(이사) 淨心法師(정심법사) 등 2명이 지난 27일 오후 3時(시) 본교를 친선방문, 大學院長(대학원장) 金東華(김동화)박사, 佛敎大學長(불교대학장) 張元圭(장원규) 교수 등과 懇談(간담)을 갖고, 韓(한)·中(중) 兩國(양국)간의 佛敎文化交流(불교문화교류)에 대한 意見(의견)을 교환하였다.
  白聖大(백성대)僧正(승정)은 臨濟宗(임제종)으로 통합된 中國(중국)佛敎會(불교회)의 이사장이며 世界(세계)佛敎僧伽大會(세계불교승가대회) 副會長(부회장), 世界佛敎徒(세계불교도)友誼會(우의회)(WFB) 副總裁(부총재)를 겸하고 있는데 그는 中國(중국)뿐 아니라 世界(세계)佛敎界(불교계)의 지도자로 推仰(추앙)을 받고 있다.
  白聖大(백성대)僧正(승정)과 淨心(정심)法師(법사)는 韓(한)·中(중) 佛敎會館(불교회관)의 建立(건립)을 協議(협의)키 위해 來韓(내한)한 것인데 韓國佛敎界(한국불교계)와 寺刹(사찰)을 순례한 다음 오는 6日(일) 離韓(이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