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학생회서 배부


  校誌(교지) ‘東國(동국)’ 五輯(오집)이 지난 7일 출간되었다. 총 2백75페이지로 꾸며진 종합지 ‘東國’(동국)은 총학생회 학예부에서 예산을 책정 河德祚(하덕조)(國(국)4)군 등 4명의 편집위원의 손으로 진통 2개월 끝에 발간을 본 것이다. 내용을 보면 李箕永(이기영)ㆍ李丙矚(이내촉)ㆍ韓相璉(한상연)교수의 공동특집논문 ‘韓國學(한국학)의 現況(현황)과 그 展望(전망)’을 비롯, 14편의 논문이 게재되었고 문예작품으로는 徐廷枉(서정왕)교수 등 同門詩人(동문시인) 9人(인)의 詩(시)와 10편의 학생 詩(시)및 評論(평론)(4편) 創作(창작)(5편) 희곡 (2편) 수필(5편)로 다채롭게 꾸며져 있다. 한편 총학생회에서는 ‘東國(동국)’ 詩(시)를 30일부터 6월 1일까지, 1학년은 교양학부에서 그 외 학생은 중강당에서 배부하는데 학생증지참자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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