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선 저


  同門(동문)이혜선(80年(년)국문卒(졸))시인의 처녀시집 ‘神(신) 한 마리’가 출간 되었다. 이 시집은 조선 사람들을 만나는 날, 전라도 땅, 빗물 한 사발등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조선ㆍ가야의 할아버지로부터 전라도 땅 여공인 순자에 이르기 까지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한 감동으로 전달하고 있다.
  <호롱불刊(간)ㆍ151面(면)ㆍ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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