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동아연극상 참가작품
극단 星座(성좌)의 연극 ‘느릅나무 그늘의 欲情(욕정)’이 오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공연된다.
유진 • 오닐 作(작)인 이 연극은 제 22회 동아연극상 참가작품이기도 하다. 공연시간은 오후 4시와 7시이다.
동대신문
dgupress@dongguk.edu
극단 星座(성좌)의 연극 ‘느릅나무 그늘의 欲情(욕정)’이 오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공연된다.
유진 • 오닐 作(작)인 이 연극은 제 22회 동아연극상 참가작품이기도 하다. 공연시간은 오후 4시와 7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