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연등달기 행사에서 한 학생이 취업과 연애, 학자금 대출에 대한 자신의 소망을 담았다. 어두운 밤 오색빛깔 빛을 내는 연등처럼, 모든 동국인들의 소망과 미래가 빛나길 바란다.

저작권자 © 대학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