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팔정도에서 두 남학생이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가 주관, 총여학생회(회장=박민정·역교4)가 진행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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