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정각원 법당에서 열린 수계법회에서는 예술대학 학생, 직원, 교수 등 약 150여 명이 참가했다. 수계란 석가의 가르침을 받는 자가 지켜야 할 서약을 의미한다.

저작권자 © 대학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