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대학과 뮌헨공대의 강의실 벽은 하얗다. 스크린을 설치하지 않고 하얀 벽에 바로 빔을 쏜다. 칠판은 이위 아래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뮌헨공대의 건물 옥상엔 작은 카페테리아가 간단한 음료와 맥주를 판매한다. 학생들은 옥상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테닝을 즐긴다.

 
 
캠퍼스 건물 외부에서는 게시물을 거의 볼 수가 없다. 유리로 설치된 게시대나 지정된 장소 에만 부착해야 된다. 게시물 크기도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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