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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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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筠(허균)의 詩話(시화)
허경진 엮음

  洪吉童傳(홍길동전)의 著者(저자)로 알려진 許筠(허균)의 詩話(시화)를 ‘惺叟詩話(성수시화)’를 中心(중심)으로 엮어낸 책이다. 論文(논문)으로서의 性格(성격)은 갖추지 못했지만 허균연구에 重要(중요)한 몫을 할 것이라고 編者(편자)는 말하고 있다.
  “대본은 成大(성대) 대동문화연구원에서 엮어낸 <許筠全集(허균전집)>을 주로 보았으며, <성수시화>에서 가다가 몇 군데 빠지거나 잘 보이지 않는 글자는 연대도서관에 있는 <성소부부고>를 참조하였다. <학산초담>의 小註(소주)는 허균의 글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그대로 두었다”라고 편자는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다.
  <民音社(민음사) 刊(간)ㆍ250面(면)ㆍ값 3,000원>


小說(소설)과 社會思想(사회사상)
崔暎(최영) 外(외) 共著(공저)

  崔暎(최영)(梨大(이대)교수) 등 아홉명의 少壯(소장) 女流學者(여류학자)가 집필한 이 책은 우선 女流學者(여류학자)가 집필한 이 책은 우선 女流學者(여류학자)들만의 참여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존 스타인 벡, 앙드레 말로, 하인리히빌, 魯迅(노신), 金東仁(김동인) 등 주요한 東(동)ㆍ西洋(서양) 作家(작가)의 소설에 나타난 社會相(사회상)을 中心(중심)으로 그 小說(소설)이 나올 수 있었던 社會的(사회적) 背景(배경)과 特色(특색)을 照明(조명)함으로써 小說文學(소설문학)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다.
  “여러 작가들에 의해 다양하게 나타나는 인간사회에 대한 관심의 표명은 인간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근저에 두고 있다. 시대를 앞서가는 작가들은 그들의 예민한 촉각으로 둔탁해진 우리의 정신을 일깨워준다. 이 작가들은 그들이 처한 시대적 공간적 특수성을 초월해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우리의 삶을 돌이켜보고, 그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라고 편자들은 밝히고 있다.
  <民音社(민음사) 刊(간)ㆍ274面(면)ㆍ값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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