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과 소통의 장 역할해

오늘(7일) 팔정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회복지학전공 학생들이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서 작은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학생들을 비롯하여 사회복지학전공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해누리 카페, OX퀴즈쇼, 사회복지 상담소, 게릴라 주사위  등을 운영했다.

▲해누리카페에서 학생들이 커피를 주문하는 모습

사회복지의 날은 국가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날로 우리대학에서 사회복지학전공 학생들이 행사를 연 것은 2009년부터이다.

▲ 사회복지학전공 학생들이 만든 전시물을 보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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