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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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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인’ 100% 이용하는 방법 - 정보·오락·소통의 열린 한마당누구나 객원기자 참여 가능 … UCC, 동영상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동국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www.dong gukin.org)가 지난 3일 개강과 동시에 오픈했다. 우리학교의 모든 언론매체를 한데 묶은 ‘동국인’ 사이트는 학내사안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곳을 향해 도약의 날갯짓을 하고 있는 학내언론사 통합홈페이지 동국인 사이트를 소개한다.

①메인섹션은 △뉴스 △오피니언 △학술 △멀티미디어 △커뮤니티 △동문 △출판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각 섹션마다 5~9개의 하위 섹션으로 구성해 구체적으로 동국인들이 원하는 정보를 담으려했다.

②홈페이지 화면의 가운데는 학내사안들을 전해주는 기사부분이 있다. 학내언론 뿐만 아니라 일간지나 잡지 등의 기사도 관련기사로 볼 수 있어 학내구성원들의 시각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본 우리학교의 다양한 모습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③동영상 섹션으로써 DUBS에서 제작한 영상과 각종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 실려 있다. 하지만 재밌고 신선한 영상물이라면 누구나 동국인 사이트에 올릴 수 있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다. 동국인 사이트는 동국인이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④디렉토리 폴더로 △자유게시판 △포토갤러리 △자료실 △강의지식in △취업지원 △동문찾기 △알바 등 회원들이 꾸며갈 수 있는 공간들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돼있다. 회원들이 관심을 가진다면 좋은 커뮤니케이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방적 정보제공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면 각종 정보의 흐름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⑤동국인 사이트는 개방형 구조가 눈에 띈다. 특히 자유게시판은 익명으로 글을 쓸 수 있어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하다. 하지만 자유게시판의 익명성 보장은 동국인들의 소양과 양심을 믿고 허용한 만큼 우리 스스로 네티켓을 지켜 본래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말아야 하겠다.

이밖에도 유머 게시판, 오늘의 책, 인물동정 등 동국인 사이트 내에는 흥미 있고 유익한 코너들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뿐만 아니라 곧 학내언론사나 일간지의 기사가 아닌 일반인들도 객원기자 승인을 받으면 기사를 쓸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들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동국인 사이트는 아직 주인을 기다리는 새집에 불과하다. 동국인 사이트의 주인인 동국인들에게 선을 보인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국인 사이트는 동국인들이 마음껏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즐기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이트다. 이제 동국인 사이트라는 새집에 살림을 하나하나 채워 넣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이 아닐까.

정동훈 기자  gfd1226@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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