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本報(본보)466號(호)(10월26일자)에 게재된 ‘외면 속의 圖書館(도서관)’ 題下(제하)의 독서주간 앙케트 분석 記事(기사) 중 각 항목별 퍼센트 算出(산출)에 있어서, 약간의 수정을 한다. 앙케트 응답자는 총 312명으로 設問(설문)항목 세 번째의 “도서관 이용을 안 하는 이유”에 대한 응답 중 ‘읽을 만한 책이 없다’가 35명으로 12%, ‘불친절하다’가 36명으로 역시 12%, ‘이용할 줄 모른다’가 6명으로 1.5%, ‘이유 없다’가 44명으로 13%를 각각 차지한다. 이는 총 312명의 응답자 중 무응답자가 191명이 고려된 경우이다. 따라서 지난 번 ‘불친절하다’등 항목의 33% 등 數値(수치)는 이에 정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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