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 학기를 맞아 새로워진 동대신문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세련된 디자인으로 동대신문의 얼굴을 새단장했습니다.

▶ 우리대학의 색이 살아있는 전통있는 칼럼, ‘보리수’의 필진으로 세계적인 간화선의 권위자이며 우리대학 국제선센터장이신 수불큰스님과, 한국 건축과 실내디자인의 권위자이며 대표적 불자인 김개천 국민대 교수를 모셨습니다. 기존 필진 불교대학장 계환스님, 우희종 서울대 교수와 함께 다양한 시각으로 불교를 해석해주실 것입니다.

▶ 지난 학기 신설된 ‘스포츠+연예’면이 ‘엔터테인먼트’면으로 확대 개편됩니다. 신설 코너 ‘동국인 스타’ 에서는 내일이 기대되는 예비스타와 유망주들을 소개합니다. 

▶ 문화면에서는 ‘유지나 교수의 문화산책’ 코너가 여러분을 새롭게 찾아갑니다. 캠퍼스스타 영화영상학과 유지나 교수와 문화의 세계를 산책하며 여러분의 문화적 식견과 교양을 넓혀드립니다. 

▶ 오피니언면에는 ‘애정신(애매한 것 정해주는 신문)’ 코너가 신설됩니다. 학교 생활하면서 겪었던 애매한 경우들, 궁금했던 것들, ‘애정신’이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또 정해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2년 임진년, 힘차게 승천하는 용처럼 동국인 여러분과 함께 비상하는
동대신문이 되겠습니다.
동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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