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龍衆聖同慈護 (천룡중성동자호) 천룡과 모든 성인이 함께 자비로움으로써 우호하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를 맞이해 동국의 비상과 번영, 도약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작가 김대열(金大烈) 교수  195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우리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a원 사학과(고고미술사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한국화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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