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학의 강의실에서 보여주어야 할 사고의 틀과 원칙들을 소개한다. 교수가 전달하는 지식만 받아먹는 수동적인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연구 과제를 찾고 그 답을 찾아 나서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동적인 공부를 하는 것이 미국 대학 강의실에서 살아남는 원칙이라는 것. 교환학생을 나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지은이 와타나베 쇼이치 외 / 옮긴이 박병식 / 펴낸곳 오픈 하우스>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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