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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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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인터뷰 ③ 사업개발본부 위태량 본부장“공원속 캠퍼스 모토삼아 누구나 오고싶은 캠퍼스 만들것"

   
 
 

▲위태량 사업개발본부장

 
 
▲ 사업개발본부장이 되신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사업개발본부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에 관련된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대학이라는 곳은 연구와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와 못지않게 교육 인프라도 중요합니다. 특히 리스타트 프로젝트에 있어서도 이러한 부분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리스타트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명감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 제2건학을 맞이해 사업개발본부에서 가장 주력해서 시행하게 될 계획은 무엇입니까?

= 학교 캠퍼스가 대학의 경쟁력과 학생들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대학이 한 발짝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대학 서울캠퍼스는 공간이 협소합니다. 공간의 협소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상이 아닌 지하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첫 번째 계획으로는 신공학관과 기숙사, 지하주차장 공사 등입니다. 신공학관과 기숙사, 지하주차장 모두 지하를 적극 활용하는 공사입니다. 두 번째로는 혜화문일대를 지하주차장과 연계해서 개발할 것입니다. 지상에는 차가 없어지고 평평한 길로 등교할 수 있으며 비가 올 때는 건물을 통해 지나갈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은 운동장과 수영장 부지 개발입니다. 현재는 운동장과 수영장 부지를 매입 직전까지 와 있습니다. 계획을 충실히 세워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수익시설과 교육·연구시설, 주차장 등이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모든 부분이 지하화 되고 지상은 친환경적인 캠퍼스 공원 속 캠퍼스가 될 것입니다.

일산의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는 현재 1천 병상 규모의 큰 병원이 위치해 있고 약학대학이 개원했으며 바이오대학도 이전하기로 돼있습니다. 앞으로 약학관과 바이오관, 기숙사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또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 종합의료복지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세부계획을 마련 중입니다.

▲ 앞으로 사업개발본부장으로서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 사업개발본부는 각종 건설 규제, 재원 조달의 어려움 등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일관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추진력, 극복의지가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대학이 소프트웨어에 비해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개발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대학 캠퍼스를 디자인, 시스템과 조경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캠퍼스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조경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공원 속 캠퍼스’를 모토로 삼아 작지만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캠퍼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지연 기자  ljy88918@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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