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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新刊書評)]徐京保博士著(서경보박사저)‘禪(선)과 敎(교)의 世界的(세계적) 原典(원전)’
  • 李鍾益(이종익)
  • 승인 1973.06.05
  • 호수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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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敎學者(불교학자)이며 國際的(국제적) 布敎師(포교사)인 徐京保博士(서경보박사)는 佛陀(불타)의 精神(정신)과 佛敎(불교)의 眞理(진리)로써 온 人類(인류)를 교화하여 다 같이 矛盾(모순)과 罪惡(죄악)의 어두움에서 해방하여 참된 理想(이상)의 樂園(낙원)으로 인도하겠다는 넓고 깊은 願(원)을 세우고 여러 번 欧(구)ㆍ美各國(미각국)에 순회하며 佛陀(불타)의 福音(복음)을 전달하였고 또한 “내가 본 世界佛敎(세계불교)”ㆍ“精神世界(정신세계)의 創造(창조)”ㆍ“佛敎生活哲學(불교생활철학)” “禪(선)과 요가의 指針(지침)” 等(등) 約四十種(약사십종)의 書籍(서적)도 저술하여 佛陀(불타)의 慈悲(자비)와 智慧(지혜)의 빛을 널리 전파하였다.
  그 願力(원력)과 끊임없는 精進力(정진력)에는 놀라울만하다. 그런데 이번에는 “禪(선)과 敎(교)의 世界的原典(세계적원전)” 이라는 글을 엮어서 萬人(만인)앞에 보내드리게 되었다.
  그 內容(내용)은 禪(선)의 文獻(문헌) 가운데서 가장 骨子(골자)만을 뽑아 엮은 “無門關(무문관)”과 敎典(교전)다운데 中國(중국)에 맨 처음 수입되어 漢子(한자)로 번역된 “四十二章經(사십이장경)”을 선택하여서 우리말로 번역하여 누구나 한번 읽으면 그 길고 妙(묘)한 眞理(진리)를 이해하고 깨닫도록 하였고 또 無門關(무문관)은 英文(영문)으로 번역하여 欧(구)ㆍ美人(미인)들도 읽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 原文(원문)도다 附錄(부록)하였다.
  “無門關(무문관)”은 宋紹定二年(송소정이년)(西紀(서기)1229)에 無門急關褝師(무문급관선사)가 歷代佛(역대불) 祖師(조사)께서 提示(제시)한 禪(선)의 話題(화제)(公案이라함)로서 가장 요긴한 것 四十八題(사십팔제)를 선택하여 그것에 대한 要旨(요지)를 풀이한 것인데 읽으며 읽을수록 깊고도 奧妙(오묘)한 뜻을 鑑賞(감상)하게 된다. 모든 禪文(선문)의 眞髓(진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四十二章(사십이장) 佛經(불경)이 漢文(한문)으로 번역된 것이 5천여권이다. 그 가운데 가장 요긴한 敎訓(교훈) 42章(장)을 뽑아서 엮은 것으로서 佛敎(불교)가 처음 中國(중국)에 傳來(전래)하던 後漢明帝永平十年(후한명제영평십년)(西紀(서기)67年(년))에 西域僧(서역승) “가사파”와 “마등” “竺法藏(축법장) 等(등)이 갖어와서 처음으로 漢譯(한역)된 經典(경전)이다.
  이 책한 卷(권)을 읽으면 禪(선)과 敎(교)의 眞髓(진수)를 알게 되는 8萬藏經(만장경)의 骨髓(골수)이다.

 

李鍾益(이종익)  동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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