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품격 外

중국의 품격

자본주의에 떠밀려간 동양문화의 품격을 만나다. ‘중국의 품격’ 이 책은 신이나 물질의 지배를 받지 않는 삶, 인문정신의 회복을 핵심으로 하는 중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이 책은 자신의 전통과 자국의 문화를 긍정하지 않는 상실의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경제대국을 세운 중국의 문화적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동시에 전통으로의 회귀라는 국가 공통적 화두를 조심스럽게 던진다.

‘중국의 품격’은 총 8개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총 8강에 걸친 중국문화의 기본적인 맥락들을 통해 독자들은 중국의 품격과 동양의 품격, 한국의 품격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는 계기를 갖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러우위리에 / 옮긴이 황종원 / 펴낸 곳 에버리치홀딩스>

바보빅터

‘마시멜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깨우쳐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이번에 그가 쓴 ‘바보 빅터’는 오늘의 절망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꾸는 삶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자신의 진가(眞價)를 모르고 자신감 없이 살아야 했던 IQ173의 천재 빅터와 아름다운 여성 로라의 감동적인 이야기‘바보 빅터’.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IQ173의 천재 빅터와 자신을 못난이로 여기며 살아온 아름다운 여성 로라가 삶에서 잃어버린 진실을 되찾아 가는 여정을 그려냈다.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옮긴이 편집부/ 펴낸곳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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