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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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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소통의 중심에 동대신문동대신문 창간 61주년 축사

동대신문 창간 61주년을 축하한다. 1950년 제1호 이후 무려 1500호를 넘긴 동대신문에는 60년간 우리대학의 자화상이 수북이 담겨 있다.

동대신문은 우리대학의 이념과 건학정신에 입각하여 신문이 갖는 보도매체로서의 사명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건전한 학풍 진작에 이바지하고, 대학교육의 목적 달성을 위한 학술정보지로서 그리고 대학 구성원을 학문적 차원으로 계도하는 기능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인터넷 언론매체의 등장으로 기성 미디어 분야가 새롭게 전개되는 상황에서 동대신문은 위기의 원인을 외부로 귀인하지 않고 환골탈태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동국인(DONGGUK·IN)’이라는 웹 기반 미디어를 성공적으로 탄생시킨 것은 자발적 위기 극복의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 신문과 훌륭한 조화를 이뤄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은 우리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그리고 그 속에서의 화합과 소통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만큼 중요한 시기에 동대신문은 소통(疏通)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변화와 경쟁의 시대에 소통의 등불이 될 것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더 동대신문의 60년 역사에 깊은 존경과 성원을 보낸다.

변승재  직원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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