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19.6.3 19:23

동대신문

상단여백
HOME 특집 축사
모교와 동문을 잇는 유일한 가교, 동국의 역사 고스란히 담아라동대신문 창간 61주년 축사

동대신문은 61년 간 모교의 살아있는 역사이고, 자랑스런 얼굴이었다. 모교와 동국인의 여론을 환기시키고, 독려의 소리와 비판의 소리 모두를 진실 되게 담아왔다. 동문들에게는 자랑스러운 모교의 소식을 전하는 유일한 가교였다.

특히 동대신문은 언론매체의 변화에 따라 인터넷신문을 제공하고, 판형을 변경하는 등 다양한 변화의 노력을 기울여왔기에 대학언론 역사에 큰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61세. 사람의 나이로는 회갑이라고 할 수 있다. 동대신문은 회갑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급변하는 언론환경에서 대학신문의 역할과 동대신문의 역할을 생각해보고,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정진해서 미래 언론 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성장해야 한다.

신임총장으로 김희옥 동문이 취임한 이후 모교는 RE_START 즉,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동국의 발전상을 동대신문에 고스란히 옮겨담아 동국 역사의 산증인으로 남아있기를 바란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동대신문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고 나아갈 길을 모색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동국인에게는 공정하고 가치있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외부에는 모교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 동대신문의 역할일 것이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가치있는 보도를 통해 학내·외 구성원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이어지기 바란다. 20만 동문 동국인도 항상 모교와 동대신문에 관심을 가지고 애독할 것이다.

이연택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

<저작권자 © 동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