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家論(작가론)
<金宇鍾著(김우종저) 菊判(국판) 288P 동화문화사 刊(간)>
  김동인ㆍ염상섭ㆍ나도향ㆍ유진오ㆍ심훈ㆍ최서해ㆍ현진건ㆍ이광수ㆍ이상ㆍ김소월ㆍ이효석 등의 12명에 대한 韓國人作家論(한국인작가론)과 위고ㆍ와일드ㆍ호오도온ㆍ이브센ㆍ메리메ㆍ하아디ㆍ까뮈ㆍ브론테ㆍ파스테르나크의 9명에 대한 외국작가론이 있고 ‘한국문학의 반성’이란 평론이 아울러 서술되어 있다.
 
開化期(개화기)의 敎科用圖書(교과용도서)
  <康允浩(강윤호), 46배판, 590P, 교육출판사 刊(간)>
  제1편 개화기의 교과서 편찬의 始末(시말), 제2편 개화기의 교과용도서문장에 나타난 終止法(종지법) 語尾(어미)의 사용실태, 제3편 개화기의 교과용 도서에 나타난 외래어 표기실태의 3편으로 나누어 저술되어 있는데 1895년부터 1910년까지의 교과용 도서를 조사 대상으로 연구한 도서이다.

  祖國(조국)을 찾기까지
<崔恩喜著菊判(최은희저국판) 上卷(상권)410P 中卷(중권)572P 下卷(하권)452P 探求堂(탐구당) 刊(간)>
  ‘1905~1945년간의 韓國(한국)여상생활 秘話(비화)’라는 副題(부제)를 가진 本書(본서)는 上中下(상중하)3권으로 상권은 失權(실권)ㆍ생활ㆍ黎明(여명)ㆍ憂國(우국)ㆍ亡國(망국)ㆍ반항ㆍ투쟁의 7편이고 중권은 3ㆍ1운동편ㆍ비밀조직편의 2편이고 하권은 배일활동ㆍ여성단체ㆍ先驅(선구)여성ㆍ해외의 4편으로 나누어 저술되어 있다.

韓國(한국)의 전통과 변천
<高大(고대)아시문제 연구소 한국연구실 編(편) 菊判(국판) 332P>
  한국 학자와 미국의 한국학학자가 서로 연구업적을 토대로 해서 1969년 9월1일부터 6일까지 <한국의 전통과 변천>이란 주제로 연구토론회를 가졌는데 이때 발표되었던 연구 논문을 수록한 도서로서 제1편 한국과 외부세계, 제2편 한국에 있어서 사회문화적 변천, 제3편 경제적 변천과 근대화, 제4편 사회정치제도, 제5편 정치형태로 분류되어 있다.

 

저작권자 © 대학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