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과 우리학교가 가난의 대물림을 막아주자는 취지로 저소득층 아이들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광희동 주민 자치센터에서 우리학교 학생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최민희 기자
동대신문
중구청과 우리학교가 가난의 대물림을 막아주자는 취지로 저소득층 아이들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광희동 주민 자치센터에서 우리학교 학생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