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韓出版社(정한출판사)ㆍ各卷(각권)3,000원>

  趙義卨(조의설)박사는 이 책 監修(감수)의 말에서 ‘이 책은 보는 이에 따라서는 역사적 구성의 불균형을 느낄지도 모르나, 고대사란 아직도 써넣어야 할 공백부분이 많으며 앞으로도 학문으로서의 발전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때 이 점은 다소 이해되리라고 믿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을 보면 권1ㆍ文明(문명)의 誕生(탄생), 권2ㆍ市民(시민)과 英雄(영웅)들, 권3ㆍ黃河(황하)ㆍ萬里長城(만리장성), 권4ㆍ神秘(신비)의 나라들, 권5ㆍ敎皇(교황)의 時代(시대), 권6ㆍ大地(대지)의 개화, 권7ㆍ大征服者(대정복자), 권8ㆍ近代(근대)의 序曲(서곡), 권9ㆍ잠자는 사자, 권10ㆍ君主(군주)ㆍ革命(혁명)ㆍ皇帝(황제), 권11ㆍ文明(문명)의 急回轉(급회전), 권12ㆍ춤추는 帝國主義(제국주의), 권13ㆍ戰火(전화) 속의 世界(세계), 권14ㆍ岐路(기로)에 선 人類(인류), 권15ㆍ世界史(세계사) 年表(연표) 등으로 되어있다.
  이 책은 현재까지 알려진 史實(사실)을 토대로 하여 일반 교양인이면 누구나 재미나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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