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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래. 도. :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켄트 케이스 지음 / 문채원 옮김. - 더난출판, 2004
  • 자료제공=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 승인 2005.03.13
  • 호수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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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한마디로 미쳤다.’
이 책 프롤로그의 첫마디이다. 대기오염, 생태계의 파괴, 인구 증가, 핵탄두, 교육의 부재, 청소년 범죄, 빈부격차, 오랫동안 우리가 지녀왔던 가치관의 혼돈.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를 암울하게 하는 현상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저자는 이런 세상에서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언뜻 보면 진부하기 짝이 없고, 원론적인 것 같은, 그래서 현실사회의 통념에서 벗어나는 것 같더라도 언제나 자유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열 가지 역설의 진리를.
△사랑하라 △착한 일을 하라 1 △성공하라 △착한 일을 하라 2 △정직하고 솔직하라 △크게 생각하라 △약자를 위해 분투하라 △공들여 탑을 쌓아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라 △젖 먹던 힘까지 다해 헌신하라
어쩌면 이렇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당장 손해를 본다고 생각할 수 있다. 좀 더 약삭빠르게 산다면 세속적인 의미에서 더 잘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이 세상에 있음으로 해서 이 세상이 좀 더 좋아진다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가치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인문과학실 소장. (170.44 K28a문)

자료제공=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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