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鄕人記(향인기)
<漢陽大學校出版部(한양대학교출판부) 編刊(편간), 810P>

  서울特別市(특별시), 京畿(경기), 江原(강원), 忠淸南北(충청남북), 全羅南北(전라남북), 濟州(제주), 慶尙南北(경상남북), 釜山直轄市(부산직할시), 黃海(황해), 平安南北(평안남북), 咸鏡南北(함경남북)의 各道(각도)로 나누어 郡(군)을 單位(단위)로 하여 各郡(각군) 出身(출신)의 자랑스러운 人物(인물)들 中(중)에서 政治(정치), 經濟(경제), 敎育(교육), 文化(문화), 科學(과학), 技術(기술) 等(등) 各方面(각방면)에서 國家發展(국가발전)에 各地方(각지방) 人士(인사)들이 얼마나 貢獻(공헌)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게 述(술)하여 있다.


2. 口碑文學槪論(구비문학개론)
<張德順(장덕순), 趙東一(조동일), 徐大錫(서대석), 曺喜雄(조희웅) 共著(공저), 一潮閣刊(일조각간), 310P>

  序論(서론), 說話(설화), 민요, 무가, 판소리, 民俗劇(민속극), 俗談(속담), 수수께끼, 口碑文學(구비문학)에서 記錄(기록)문학으로 移行(이행), 口碑(구비)문학의 현지조사 등 10장으로 나누어 저술하고 있다.


3. 現代社會(현대사회)와 宗敎(종교)
<玄永學(현영학)․徐光善(서광선) 共編(공편), 新丘文化社刊(신구문화사간), 332P>

  現代人(현대인)과 宗敎(종교), 性(성), 죽음, 個人(개인)과 社會(사회), 政治(정치), 科學技術(과학기술)과 生態學(생태학), 해학과 축제로 나누어 종교적인 입장에서 現代社會(현대사회)에 대한 제문제를 저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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