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國政治論(한국정치론)
<張乙炳(장을병)著(저), 汎友社(범우사)刊(간)․2백40P>

  이 著書(저서)는 필자(成大(성대)敎授(교수))의 博士學位(박사학위)論文(논문)으로 모두 6장으로 分類(분류)되어 있다. 第(제) 1장이 ‘政治發展論(정치발전론)’ 第(제) 2장이 ‘政治發展(정치발전)과 國民(국민)의 政治(정치)參與(참여)’ 第(제) 3장이 ‘權威(권위)確立(확립)과 國民(국민)의 政治(정치)參與(참여)’ 第(제) 4장이 ‘平等化(평등화)추진과 國民(국민)의 정치참여’ 第(제) 5장은 ‘多元(다원)體制(체제)의 具現(구현)’으로 되어있다.


2. 一般社會學(일반사회학)
<黃性模(한성모)著(저), 大旺社(대왕사)刊(간)․3백7P>

  著書(저서)는 最近(최근) 유행되고 있는 ‘社會學的(사회학적) 拜物崇拜(배물숭배)’思潮(사조), 즉 價値觀(가치관)을 수반치 않은 일방적 기술이나 理論的(이론적) 조작이 現實的(현실적)인 認識(인식)을 歪曲(왜곡)시키는 方法論(방법론)을 깊이 우려했다.
  冊(책)의 內容(내용)은 社會學(사회학)의 槪要(개요), 價値(가치), 社會的(사회적) 態度(태도), 이데올로기, 構造社會學(구조사회학), 集團社會學(집단사회학), 權力(권력)과 國家(국가) 및 社會法則(사회법칙)과 社會理論(사회이론)을 순서화했다.
  비록 大學敎材用(대학교재용)이지만 요즘과 같이 사회현상에 대한 개념들이 無秩序(무질서)하게 解釋(해석)되는 現實(현실)에 비추어 일반인도 一讀(일독)할 必要(필요)가 있다.


3. 그 겨울 戰車(전차)의 砲身(포신)이 느린 그림자
<張潤宇(장윤우)著(저), 悅話堂(열화당)刊(간)>

  ‘詩(시)와 工藝(공예)의 一致(일치)’를 내세우며 이색적인 詩工藝展(시공예전)을 여러 차례 가졌던 張潤宇(장윤우)(誠信師大(성신사대)교수)씨가 ‘績(적)․겨울 東洋畵(동양화)’를 펴 낸 뒤에 發表(발표)한 作品(작품) 중에서 51편과 日譯(일역) 20편, 스페인어역 14편 모두 85편을 묶은 네 번째의 詩集(시집)이다. 그중 外國語(외국어)로 번역된 詩(시)는 세 차례에 걸쳐 가졌던 海外(해외) 詩畵展(시화전)에서 선보였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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