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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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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1. ‘東國(동국)’12輯(집)
學徒護國團(학도호국단) 文藝部(문예부)

  校誌(교지)인 ‘東國(동국)’ 第(제)12輯(집)이 지난 10월말, 오랜 지연 끝에 發刊(발간)됐다.
  學徒護國團(학도호국단) 文藝部(문예부)에서 발간한 이번 ‘東國(동국)’은 開校(개교)10주년號(호)로 나왔는데, 그만큼 이 책의 진통이 엿보인다.
  화보에는 歷代(역대)校(교)․學(학)․總長(총장)들의 사진과 함께 ‘東國(동국)앨범’을 싣고 있으며 卷頭詩(권두시)는 徐廷柱(서정주)교수의 ‘東國(동국) 古稀(고희)의 해에’가 실려 있다.
  또한 傳統(전통)으로서의 佛敎學(불교학)과 東國文學(동국문학)을 살펴보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李萬(이만)助敎授(조교수)의 ‘東國佛敎學生活動(동국불교학생활동) 70年(년)’과 申鉉敦(신현돈)同門(동문)의 ‘東大文學(동대문학) 70年(년)’이 실려 東國傳統(동국전통)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집으로는 ‘人間疎外(인간소외)’를 타이틀로 鄭(정)종교수의 ‘現代(현대)와 人間疎外(인간소외)’와 韓相範(한상범)교수의 ‘人間尊重思想(인간존중사상)의 生態學的(생태학적) 接近(접근)’, 張庚鶴(장경학)교수의 ‘人間疎外(인간소외)의 극복’ 등을 徐大源(서대원)동문의 만화와 곁들여 실고 있어 대학사회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의식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學徒護國團(학도호국단) 發團(발단) 1주년에 즈음하여’를 卷頭對談(권두대담)으로 다루면서 48년 당시에 創團(창단)된 호국단의 운영위원장이었던 黃命(황명)同門(동문)과 蔣東洛(장동락)운영위원장과의 대담을 통해 護國團體制(호국단체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佛敎史(불교사)속의 護國精神(호국정신)’도 時代的(시대적) 요청에 적절히 부합하고 있다.
  기타 많은 論文(논문)과 企劃物(기획물), 교수․學生(학생)들의 文藝作品(문예작품) 등이 다양하게 실려 있다.


2. ‘釋林(석림)’ 10輯(집)
釋林會(석림회) 創刊(창간)10周年(주년) 記念號(기념호) ‘高麗史(고려사)佛敎鈔存(불교초존)’附錄(부록)도

  釋林會(석림회)에서는 發刊(발간)하는 ‘釋林(석림)’誌(지)가 創刊(창간) 10周年(주년) 記念號(기념호) 出刊(출간)되었다.
  紀念別冊附錄(기념별책부록)으로 ‘高麗史(고려사)佛敎鈔存(불교초존)’까지 곁들인 이번 ‘釋林(석림)’은 2배가량 增面(증면)되기도 하여 기념호다운 면모를 충분히 보이고 있다.
  祝詩(축시)로써 宋赫(송혁)詩人(시인)(本社(본사)主幹(주간)의 ‘菩提(보리)의 뜰’이 책머리에 실려 있으며, 또한 名譽會長(명예회장) 柳月誕(유월탄)스님의 ‘釋林(석림)10年(년)의 同顧(동고)와 展望(전망)’이 실려 있어 역경을 극복하려는 意志(의지)와 그들의 장래가 한눈에 鳥瞮(조철)된다.
  <특집Ⅰ>의 ‘佛敎(불교)와 知識人(지식인)’에는 불교지식인의 개념을 정의하면서 그들의 행동노선을 설정하려는 企劃(기획)으로 ‘韓國佛敎知識人論(한국불교지식인론)’(金煐泰(김영태)), ‘佛敎知識人(불교지식인)의 使命(사명)’(金因洙(김인수)), ‘韓國佛敎知識人(한국불교지식인)의 反省(반성)과 批判(비판)’(洪知吾(홍지오) 등의 무게 있는 논문을 다루고 있다.
  특히 좌담으로 ‘불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는 李智冠(이지관)교수와 함께 오늘을 사는 젊은 僧侶(승려)들이 思考(사고)내용과 행동반경을 거리낌 없이 진실한 음성으로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촌닭, 파리에 가다’(徐法鏡(서법경))의 프랑스留學記(유학기)는 공부하고자 하는 한 젊은 승려의 애절한 목소리가 귓전에 메아리치는 듯하다.
  <특집Ⅱ> ‘未來(미래)를 보는 눈’은 敎育(교육)․經濟(경제)․布敎(포교)․服制(복제)․儀制(의제)로 세분하여 寺院(사원)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밝히면서 ‘千年衣裳(천년의상)을 벗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밖에 다수의 敎授(교수)․會員(회원)들의 논문, 문예작품과 卷末附錄(권말부록)으로 ‘釋林總目次(석림총목차)(第一(제일)~九輯(구집))가 실려 있다.
  특히 별책부록인 ‘高麗史(고려사)佛敎鈔存(불교초존)’은 安啓賢(안계현)교수가 교열을 본 것으로 중요한 史料(사료)로서 斯界(사계)에 一助(일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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