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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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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책]교지 '동국(洞國' 64호자치언론 기자들의 독립언론 취재보고서

   
▲교지 '동국(東國)' 64호

펴낸 이: 동국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펴낸 곳: 동국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비매품/ 75쪽

우리대학 교지편집위원회가 지난 달 18일  교지 ‘東國’ 64호를  발간했다.

지난 1986년부터 학교로부터 독립해 학생자치언론 기구로서 활동하고 있는 교지편집위원회는 이번 호에서 ‘학교종이 땡땡땡’, ‘SOS’, ‘마음의 목소리’라는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했다.

‘東國’은 기성세대가 아닌 대학자치언론기자의 시각을 통해 학내玲騈岵막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바라보고 서술한다. 이번 호에서는 민감한 소재인 바이오시스템대학 캠퍼스 이전 문제를 구성원들의 시각에서 특집으로 다뤘으며 2010 언론사 대학평가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분석을 하고 있다.

또한 ‘東國’은 일반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 거리도 다루고 있다. 이번 ‘학우투고’란에서는 졸업을 앞둔 학생의 여행기를 통해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교지편집위원회는 현재 대학본부가 등록금 고지서에서 교지대 항목을 삭제해 아무런 예산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발행예산 전액을 광고영업을 통해 조달하고 있다. 그래서 교지 ‘東國’은 갈수록 책의 두께가 얇아지고 있다. 언제쯤 많은 학생들의 관심속에 교지 ‘東國’이 정상화될 수 있을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교지 발간을 위해 분투하는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가 필요할 때다.

동대신문  dgupress@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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