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19.12.3 19:33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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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건)
당연한 것과 당연하지 않은 것
세상에 사소한 죽음은 없다. 지난 8월, 서울대학교의 청소노동자가 죽었다. 폭염을 막지 못하는 열악한 휴게실 탓이었다. 열악한 것은 우...
김도연  |  2019-12-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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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기
내가 대학생이 되면서 결심했던 것이 있었다. 하고 싶은 일에 용기를 내 보는 것. ‘청춘’이니까. 하지만 마음만 먹는다고 해서 평생 안...
주다빈  |  2019-11-1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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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이 블라인드로 느껴지지 않는 한국에서
선배가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일하던 모 기업에서 최종 불합격했다. 그 기업은 초창기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경험을 중시하는 이미지를...
현요아  |  2019-10-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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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혐오성 범죄, 언제까지 쉬쉬 하시겠습니까?
지난 달 31일, 두 번째로 개최된 인천 퀴어 축제에서는 여느 때와 같은 욕설과 고성이 난무했다. 이 욕설과 고성들은 주로 퀴어 축제 ...
안시은  |  2019-09-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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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와 애국
“아베 총리에게 사죄한다.” 놀랍게도 한국인의 말이다. 일본이 일방적 수출규제를 단행한 뒤 엄마부대 대표가 내뱉었다. 가해자에게 사죄하...
김태일  |  2019-09-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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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될까?
사람들은 말하는 대로 생각할까? 아니면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걸까?이누이트 족들이 ‘눈’에 관한 다양한 단어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
정원형  |  2019-06-0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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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말
괴테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저 문장에서 속도는 이미 방향성이 내포된 개념이므로 속력이라 표현해야 맞다...
박철우  |  2019-05-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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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기억, 기억해야할 가치
얼마 전 ‘이제 세월호 이야기는 좀 지겹지 않아?’라는 소리를 들었다. 나에게 세월호 참사는 작년에 일어난 것 같이 생생함에도 대중들에...
최홍준  |  2019-04-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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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오늘 저녁은?
초등학교 4학년 운동회 날이었다. 일 년에 한 번뿐인 특별한 날이었기에 너무 설렌 나머지 전날 밤새 침대 위에서 뒤척이다 간신히 잠이 ...
김서연  |  2019-03-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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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성희씨, 화장실은 누가 청소해줬어요
1년 전 3월, 우리대학은 ‘새로운 봄’을 향한 투쟁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대학 신문 3월호를 읽는 독자층은 으레 신입생일 것이라는 ...
이성희  |  2019-03-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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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도 괜찮아
지난 5년간 20대 우울증 환자가 22.2%나 증가했다. 우울한 청년들이 많다는 사실은 굳이 통계자료를 찾아보지 않아도 나 자신이나 주...
안다솜 미컴17  |  2018-12-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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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힘을 잃어도 괜찮다고 말해
생각은 많을수록 좋지 않았다.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낳았고 새롭게 파생된 생각은 나를 더 공허하게 만들었다.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과 ...
정유정  |  2018-11-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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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원칙, 그리고 책임에 대해
사회에는 항상 사람들을 이끌어 가고 조직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리더가 존재한다. 집안의 가장, 동아리의 회장, 회사의 사장, 국가의 대...
이호  |  2018-10-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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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로 지은 죄, 무죄가 아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크고 작은 죄를 짓고 산다. 살인, 방화와 같은 중죄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분에 넘치는 사치를 부리는 행위, ...
변성민 회계학과 18  |  2018-10-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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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경제 성적표, 시민이 정답이다
한 나라의 왕이 있었다. 왕은 자신이 잘하고 있는 것 같냐고 신하들에게 물었다.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신하들은 권력에 아첨해 거짓말을 ...
정진호 정치외교학과 14  |  2018-09-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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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주거권을 보장하라
전세 8천만원짜리 집에 산다. 평수로 따지면 열 평 가까이 된다. 월세는 5만원이고 대출 이자로 매달 10만원 가량을 낸다. 거기에 전...
김태훈  |  2018-06-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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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함의 미학에 대하여
나의 꿈은 늘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지금 행복하지 않아서도 아니었고, 대단한 행복을 바라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저 내 미래를 생...
임혜빈  |  2018-05-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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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세월, 그리고 기억으로 만들어 갈 미래
그날의 아침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당시 학생이었던 나는, 1교시가 끝나서야 한 배가 침몰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소식을 ...
조승렬  |  2018-04-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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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되려고 태어났다
2014년 6월 6일 새벽, 소주 한 병을 마시고 아침에 42.195km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체력은 15km 지점부터 아예 바닥이 났...
정광현  |  2018-03-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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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길을 일궈가는 우리들에게
“나이도 어린 네가, 그 정도의 경험으로, 대체 무슨 얘길 할 수 있는데?”이제는 희미한 얼굴들, 그러나 의심 가득했던 목소리만큼은 아...
이로운  |  2018-03-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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