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18.12.14 13:55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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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0건)
사람과 사람이 대화할 때 줄 수 있는 것
기자는 글을 잘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쉽게 쓰고 싶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이 기자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새로...
김서연 기자  |  2018-09-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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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진실 사이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무시하고 떠드는 사람이 기자가 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자기 말의 무게를 모른 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
박보경 기자  |  2018-09-0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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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평화로울 것이라 상상했던 캠퍼스는 참으로 소란스러웠다. 이해관계의 충돌로 크고 작은 시위가 멈추지 않았고, 불합리함을 호소하는 대자보가...
김리현 기자  |  2018-09-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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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TMI는 없다
요즘 사람들은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TMI(Too Much Information)라고 말한다. 나에게 TMI는 다른 사람들이 사는 ...
원동우 기자  |  2018-09-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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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빚어내는 새로운 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두려워 나를 성장시킬 수 있었던 기회들을 흘려보낸 적이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
정혜인 기자  |  2018-09-0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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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선보다 당신의 시선으로
한 가지 사건에 대해 수많은 기사가 쏟아진다. 누군가는 비판하는 논조로, 누군가는 옹호하는 논조로 기사를 구성한다. 이렇게 기자의 주관...
강성영 기자  |  2018-09-0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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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쥘 수는 없지만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이다.’ 수습기자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많다. 부당한 일들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면서 오랫동안 감춰졌던 문...
우성제 기자  |  2018-09-0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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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시간 내주실 수 있나요?
나는 방문객이다. 정현종의 ‘방문객’이라는 시에서 알 수 있듯이 만남이라는 것은 한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 즉, 일생 전체가 만나는...
김진희 기자  |  2018-04-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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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푸른하늘을 찾아서
회색 하늘만 보고 자란 요즘 아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 하늘을 회색빛으로 칠한다고 한다. 보고 듣는 것을 그대로 믿는 순수한 마음은 어찌...
김재흔 기자  |  2018-04-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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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고(忍苦)의 시간이 시작됐다
아버지가 자두 농사를 짓기 전 그저 자두는 예쁘고 맛있는 과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자두의 달콤함 이면에 아버지의 인고가 담겨있다는 걸 ...
김정은 기자  |  2018-04-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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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맞은 모난 돌은 보석이 될 수 있을까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안도현 시인이 쓴 글쓰기 서적의 제목이다. 시인은 시를 쓰는 방법에 관해 설명했지만 이 책은 나의 글...
서민서 기자  |  2017-09-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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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시키는 여행
올여름, 말레이시아에 있는 정글을 다녀왔다. 정글 이야기를 하면 “그런 곳을 왜?”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사람들은 마음속에 두 마리의...
김영은 기자  |  2017-09-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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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서, 그래도 한다
‘2학기에 기자 생활할 수 있을까?’ ‘신문사 그만두겠다고 하고 나올까?’ 동대신문 수습기자로 지낸 한 학기가 끝난 후, 글을 쓰는 지...
김수성 기자  |  2017-09-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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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느끼기로 했다
나는 글을 쓴다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기사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써야 하는 글이고, 나를 평가할 수 있는 글이다. ...
김해인 기자  |  2017-09-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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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의 탈수습기
학보사 활동이 기자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 동대신문 입사지원서를 작성했다. 여기에는 자잘한 실패를 겪으며...
최수빈 기자  |  2017-09-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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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기자는 자신이 쓴 기사를 독자가 흥미롭게 읽길 바란다. 나 역시 이런 바람을 가지고 동대신문에 들어왔다. 내가 처음 쓴 기사는 상반기 ...
조아라 기자  |  2017-09-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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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을 우려내기까지
나의 고향인 부산에서 자주 갔던 돼지국밥집이 있다. 오랫동안 푹 고아서 걸쭉한 국물이 일품이다. 흔히 이러한 국물 또는 거짓이 없고 참...
정민석 기자  |  2017-09-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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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그림처럼
길을 지나가다 포스터 속 그림을 본 적이 있다. 한참 뒤에야 그림이 구스타프 클림트의 ‘헬레나 클림트의 초상화’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은욱 기자  |  2017-09-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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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사이의 경계선
항상 그런 생각을 했다. 부조리한 이 사회는 신념이 없다면 풍파에 휩쓸려 어디에 닿을지도 모르는 곳이라고. 만화처럼 정의가 승리한다고 ...
엄재식 기자  |  2017-09-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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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오지만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잡는다.’모 TV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듣게 된 말이지만 나에게는 크게 다가온 한...
민하은 기자  |  2017-06-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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